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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나노브릭·마니커에프앤지·네오크레마 코스닥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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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브릭 19일·마니커에프앤지 20일·네오크레마 22일 상장
미래에셋대우스팩3호도 20일 코스닥서 매매거래 개시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이번 주(19~23일) 나노브릭과 마니커에프앤지 그리고 네오크레마가 코스닥에 입성한다.

19일 한국거래소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나노브릭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또한, 마니커에프앤지가 20일, 네오크레마는 22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윤두현 마니커에프앤지 대표가 지난 31일 IPO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전선형 기자]

나노브릭은 지난 2007년 설립된 기능성 나노 신소재 전문기업이다. 전기장이나 자기장 등 외부 자극에 따라 색상과 투과도가 변화하는 나노 신소재를 개발, 생산한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72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주간사는 KB증권이며 공모가격은 1만6000원이다. 나노브릭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공모가격 희망밴드(1만8000~2만2000원) 하단에 못 미치는 1만6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육가공업체로 이달부터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삼계탕 판매를 시작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미국에 이어 올 4분기 중 캐나다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베트남, EU까지 수출시장을 넓힐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 994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주간사는 유진투자증권이며 공모가는 4000원, 공모금액은 104억원이다. 공모희망가밴드(3400~4000원) 최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네오크레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제조사로 지난 1999년 크레마코리아로 설립했고, 2007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네오크레마는 지난해 217억원의 매출에 3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8000원, 주간사는 키움증권이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1만1500원) 하단보다 낮은 수준에서 책정됐다.

한편,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3호도 이번 주(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3호는 금융지원 서비스업체로 올해 6월 4일에 설립됐다. 자본금 6억4800만원이며, 공모가는 2000원이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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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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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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