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8/14일 중국증시 종합] 美 추가관세 연기에 주요 3대 지수 상승,상하이 0.42%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이저우마오타이, 장중한 때 최고가 신고가 기록
상하이 0.42% ↑, 선전 0.72% ↑, 창업판 0.81% ↑

상하이종합지수 2808.91(+11.66, +0.42%)
선전성분지수 8966.47 (+63.84, +0.72%)
창업판지수 1536.66 (+12.30, +0.81%)

[서울=뉴스핌] 김경동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3천억달러 중국산 상품에 대한 10% 추가관세 부과 시점을 오는 12월 15일로 연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4일 중국 증시 주요 3대 지수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2% 상승한 2808.91 포인트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72% 상승한 8966.47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창업판 지수는 1536.66 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0.81% 상승했다.

14일 중국 증시 주요 3대 지수는 개장과 함께 모두 1% 이상 증가하면서 출발했다. 화웨이, 백주 테마주가 오름세를 이끌면서 가전, 컴퓨터, 통신, 식품 등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은행주를 비롯하여 비철금속, 농림목어, 옥수수 등이 약세를 보였으며, 금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구이저우마오타이는 장중 한때 최고 3.3% 상승해 1051.50위안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구이저우마오타이는 전일 대비 2.49% 오른 1043.33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량예도 2.90% 상승한 125.85위안을 기록했다. 홍콩시위로 홍콩국제공항이 마비되면서 전날 10% 넘게 상승한 선전공항(深圳機場)은 소폭 빠졌으며, 바이윈공항(白雲機場) 역시 5% 넘게 하락했다.  

이날 국가통계국은 “7월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이 작년 대비 7.6% 증가했고, 7월분 전국규모이상의 공업증가치는 작년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국은 또 "1~7월 전국부동산개발투자는 작년 대비 10.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고정자산투자는 작년 대비 5.7%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궈카이증권(國開證券)은 “단기시장은 여전히 기술적인 반등 기회가 있지만 시장리스크로 인해 전면적인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 추세로 볼 때 오름세는 시간이 필요하며, 단기적으로 상하이지수는 2850~2900 구간을 오르내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매입을 통해 100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금일 만기 도래 물량도 없어 순유동성자금유입은 1000억위안이 됐다.

14일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739억위안, 2284억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14위안 내린(위안화 가치 상승) 7.0312위안으로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기준환율을 절상한 것은 10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8월 14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캡처=텐센트재경]

hanguogeg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