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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틱스, '도아 그룹' 아닌 '무지개 그룹' 꿈꾼다…"소녀시대처럼 멋진 음악 들려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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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파나틱스가 6인 6색의 매력으로 정식 데뷔의 꿈을 이뤘다. 

파타틱스(도아, 도이, 시카, 지아이, 채린, 윤혜)는 6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더 식스(THE SIX)’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선데이(SUNDAY)’는 매일이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주제가 돋보인다.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분위기가 가득한 트로피컬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걸그룹 FANATICS(파나틱스)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FANATICS(파나틱스) 데뷔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8.06 dlsgur9757@newspim.com

도이는 “팀 이름은 무언가에 열정적인 사람을 뜻하는 단어 ‘파나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각자 매력이 얼마나 잘 보일 수 있을지, 여섯 명이 모여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정말 고민했다. ‘선데이’를 통해 퍼포먼스와 에너지 전달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도아는 “정식으로 데뷔할 수 있어 설레고 기대된다. 많이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렇게 정식 데뷔를 했으니 신인상을 꼭 타봤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 구성원이 자유로운 게 콘셉트다. 이번에는 여섯 명이서 선보이게 돼 미니앨범 이름을 ‘더 식스’로 지었다”고 덧붙였다.

도아는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먼저 얼굴을 알렸다. 그는 “먼저 경험을 하면서, 멤버들에게 조언을 해주면서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런 기회가 있다면 또 도전을 해서 역량을 넓혀가고 싶다. 저 뿐만 아니라 언니들 역시 재능이 많기 때문에 모두에게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저로 인해 그룹이 알려지는 건 좋지만, ‘도아 그룹’보단 ‘무지개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면 좋겠다. 멤버들 역시 개인 활동으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으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걸그룹 FANATICS(파나틱스)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FANATICS(파나틱스) 데뷔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8.06 dlsgur9757@newspim.com

파나틱스는 독특한 구성 콘셉트를 갖고 있다. 데뷔 앨범은 6인조로 인사를 건넨다는 뜻에서 ‘더 식스’로 지어졌지만, 향후 발매되는 앨범 콘셉트에 따라 다채롭게 멤버 수를 구성한다. 아직까지 6명 내에서 유닛으로 할 것인지, 멤버 충원이 되는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도이는 “저희가 지금은 여섯 명이라 ‘더 식스’로 나오게 됐다. 향후 계획은 미리 말씀 드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저희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제 막 데뷔한 만큼, 파나틱스에게도 롤모델은 있다. 윤혜는 “소녀시대 선배가 롤모델이다. 팀으로서, 개인적으로나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고 무대에서 너무 멋지다. 저희도 멋진 음악을 다 같이 오래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파나틱스 멤버들은 “이제 시작이지만, 반은 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희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얘기 드리고 싶다. 소녀시대 선배들처럼 끈끈하게 음악 해나갈 테니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파나틱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SIX’에는 타이틀곡 ‘SUNDAY’를 포함해 ‘지금 이 순간을(REMEMBER)’ ‘FOLLOW ME’ ‘MLIKSHAKE(Chinese Ver.)’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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