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건설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정률 38%"

총 10만80가구 중 2만4000여 가구 준공

  • 기사입력 : 2019년08월06일 14:26
  • 최종수정 : 2019년08월06일 14:27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한화건설은 이라크에 조성되는 '비스마야 신도시'에 총 10만80가구 중 2만4000여 가구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률은 약 38%다. 이밖에 사회기반시설 공사는 약 19% 공사를 마쳤다.

'비스마야 신도시' 항공사진. [사진=한화건설]

비스마야 신도시는 이라크 바그다드 동남쪽에서 10㎞ 떨어진 지역에 조성되는 한국형 신도시다. 약 60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10만80가구 규모 주택과 도로, 상하수도, 교육시설, 병원, 경찰서를 비롯한 사회기반시설을 짓는다.

이 사업은 한화건설이 기획부터 설계, 조달, 시공까지 모두 수행하는 디자인 빌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화건설은 '인천 소래논현 도시개발(인천 에코메트로)', '대덕 테크노밸리(DTV)'를 포함한 국내 도시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총 사업비는 101억 달러(약 12조2600억원)다.

 

kimjiyu@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