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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자의 고백(56)] 마약중독자 늘어나는데...중독전문가 양성은 종종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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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자 급증...중독전문가 수요 증가
교육·자격증 관리 난립...표준화·전문화 필요성 제기
CPDAP, 마퇴본부 강사양성 등 가시화
국가 차원 심사·공인 체계 마련 숙제도

[편집자주] 대한민국은 마약 안전지대인가? 아닙니다. 마약 청정지역이 아니라는 사실이 최근 증명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한 해 마약사범만 1만2000명, 많게는 1만6000명이 검거되고 있는 마약 오염국입니다. 최근 재벌가를 비롯해 연예인들의 마약투약 사실이 줄줄이 적발되면서 모방범죄도 우려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문제는 마약의 위험성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독증상’이라는 추상적인 부작용만 알려져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마약의 실상과 위험은 무엇일까? 뉴스핌은 마약중독자와 그 가족의 삶을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직접 쓴 수기를 입수해 연중기획으로 보도합니다. 건강한 삶과 가정을 마약이 어떻게 파괴하는지, 마약정책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서울=뉴스핌] 임성봉 윤혜원 기자 = 최근 ‘중독은 질병’이라는 인식 전환을 넘어 이를 치료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마약 중독자 수가 심리적 위험선을 넘어서면서 한국도 자체적인 마약 중독 치료·대책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일부 단체도 이미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자체적으로 통합 커리큘럼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독전문가 통합 관리시스템 부재

최근 몇 년 동안 마약 중독자가 증가세를 보이며 치료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다.

5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마약류 사범은 2013년 9700여명에서 2017년 1만4000여명을 기록했다. 여기에 적발되지 않은 마약 중독자 비율을 의미하는 ‘암수율’을 고려하면 실제 중독자는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최근 국내에서는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마약중독 치료·재활 직업군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과정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제개발협력기구인 ‘콜롬보플랜’이 운용하는 약물중독 지원 프로그램(CPDAP) 도입이 대표적이다.

[사진=Colombo Plan 공식 홈페이지]

지난달 한국심리학회는 한국중독심리학회와 한국중독상담학회 소속 교수 등 33명을 대상으로 CADAP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 중 하나인 UTC(Universal Treatment Program)과정을 진행했다.

이처럼 국내에서 국제기구가 운용하는 교육과 자격증 체계를 수용하려는 시도는 중독전문가를 양성할 표준화된 교육과 자격 기준이 부재한 국내의 현실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현재 국내에는 중독심리학회, 중독상담학회, 중독전문가협회 등 수십여개 민간기관에서 마약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중독전문가를 교육하고 자격증을 발급한다.

이로 인해 서로 다른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자격증 발급 기준도 달라 표준화한 전문가 양성 체계가 구축돼있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누가, 어떻게 마약 중독 치료와 재활을 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이 없어 현장에서 혼선을 빚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도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약 중독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퇴치전문교육원은 지난해 시범운영한 ‘마퇴본부 강사 양성과정’을 올해 정식 가동했다. 각종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교육 과정을 통합해 일원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마퇴본부 관계자는 “국내에 마약중독 전문가와 관련한 표준화된 시스템이 없어 상담가나 사회복지사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개인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적용하고 있다는 고충이 많았다”며 “체계화된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양성 과정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민간을 중심으로 마약중독 치료재활 전문가를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활발해지는 가운데 정부가 한층 적극적으로 나서 전문가 배출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 중독처럼 마약 역시 국가적 차원에서 관리돼야 할 분야라는 이유에서다.

문제는 민간기관의 자격증 발급 등을 국가가 공인하거나 인증하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점이다. 앞서 2013년 신의진 전 새누리당 의원은 중독전문가에게 국가자격증을 수여하는 내용 등을 담은 ‘4대 중독 관리법’을 대표발의했지만 끝내 입법에 이르지는 못했다.

김영호 을지대 중독재활학과 교수는 “마약 등 각종 중독자를 치료, 재활하는 인력을 육성하는 과정과 기준이 각 기관마다 난립하는 상황”이라며 “표준화, 객관화한 중독자 치료재활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민간기관의 중독 전문가 관리 수준이나 역량 등을 국가가 심사, 공인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사진=마약퇴치운동본부]

◆국제기구 중독전문가 교육의 핵심은 표준화·전문화

콜롬보플랜이 운용하는 CPDAP는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중독 재활 치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콜롬보플랜은 당초 동남아시아 경제개발을 위한 기구로 발족했으나 현재는 마약을 포함한 중독 전문 인력 양성에 방점을 찍고 활동하고 있다. 경제개발기구라는 성격상 마약과 무관한 듯 보이는 이 단체는 일찍부터 마약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막심하다는 점을 경고했다.

그 배경에는 1950년대 태국, 미얀마, 파키스탄에서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로 인한 2차 범죄와 중독자 관리, 감독을 위한 사회적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났다는 당시 상황이 자리하고 있다.

콜롬보플랜은 여러 논의 끝에 중독자들을 치료해 재중독과 재범을 막는 작업이 ‘한 국가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1973년 만들어진 것이 CPDAP였다.

현재 콜롬보플랜은 DAP를 통해 약물 중독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을 각국에 전파하고 있다. 아울러 중독전문가 국제자격증도 발급한다. 콜롬보플랜 산하기관인 ICCE가 주관하는 중독전문가 자격증 시험 ICAP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조현섭 총신대 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는 “CPDAP는 국제적으로 검증된, 통합된 프로그램 아래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2013년 국내에 처음 유치된 이후 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 이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마약에 중독됐을 경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국립부곡병원 △시립은평병원 △중독재활센터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hw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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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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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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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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