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NHN, KB금융그룹에 클라우드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금융그룹 산하 6개 계열사와 TOAST Secure 제공 계약 완료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NHN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가 KB금융그룹에 금융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NHN과 KB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 혁신 전략 파트너가 됐다. 이후 약 7개월간의 베타 서비스 제공 및 상호 협의 끝에 KB금융그룹 산하의 6개 계열사에 NHN의 금융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인 ‘TOAST Secure(토스트 시큐어)’를 도입하는 계약을 완료했다.

6개 계열사로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저축은행이 해당된다.

이번 계약으로 NHN은 KB금융그룹의 협업 플랫폼 ‘CLAYON(클레온)’을 주축으로 한 KB금융그룹만의 전용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게 된다.

CLAYON은 KB금융그룹이 내·외부 파트너들과의 협업 및 신기술 적용을 통한 금융·비금융 부문의 혁신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TOAST 전용 데이터센터인 TCC(TOAST Cloud Center)에 구축된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제공 서비스에는 인프라뿐만 아니라 KB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형 상품이 모두 포함되며, 전자금융감독규정 및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가이드를 충족한 보안 솔루션 및 보안 관제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CLAYON의 통합 운영 관리를 위한 ‘CMP(Collabo Management Platform)’ 구축도 진행된다.

CMP에는 KB금융그룹 자산으로 식별되는 멀티 클라우드 자원에 대한 모니터링 및 빌링 관리 기능 등이 탑재될 계획이다. 이밖에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통합 인증 및 계정 관리, 각종 기술 지원과 유지 보수, 보안 교육 등을 제공한다.

TOAST는 앞서 진행된 금융보안원의 CSP 안전성평가 최초로 기본보호조치와 추가보호조치 총 141개 항목에서 평가 면제 없이 100% 적합 판정을 받아, 금융 클라우드로서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로써 NHN은 △인프라(IaaS)뿐만 아니라 △금융 전용의 클라우드 포털, △데브옵스 플랫폼, △컨테이너 기반 서비스를 통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등 금융권에서 요구하는 모든 보안 사항을 충족하며 서비스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 지위를 확보했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는 5일 "TOAST가 국내 대표 금융사인 KB금융그룹의 클라우드 전환 파트너로서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KB금융그룹과의 계약은 TOAST의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이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 금융사 및 핀테크 기업 대상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금융 클라우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NHN의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는 금융, 공공, 쇼핑,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화된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자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클라우드 사업자로 성장했다. 지난 3월에는 일본 도쿄에 글로벌 리전을 오픈하며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swiss2pac@newspim.com

[관련키워드]

NHN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