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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폭행하고 도시가스로 자살소동 벌인 30대 검거

  • 기사입력 : 2019년07월29일 09:09
  • 최종수정 : 2019년07월29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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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남경문 기자 = 아내를 폭행하고 아파트에서 자살 소동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로고

거창경찰서는 A(39)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6일 오후 3시40분께 거창군 한 아파트에서 아내와 말 다툼을 하다 홧김에  폭행해 아내가 이를 피해 도망가자 도시가스를 누출시켜 자살을 시도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현관 문을 열고 진입해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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