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디오픈] 1R 이변속 박상현 16위·김시우 20위 등 한국 '선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공동 3위
우즈·매킬로이 오버파로 140위권 밖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자신의 네번째 클라레 저그 사냥에나섰던 타이거 우즈가 조기에 경기를 마감할 위기에 처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48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총상금 1075만달러) 1라운드서 중간합계 7오버파 78타를 기록, 144위에 그쳤다.

우즈는 이날 전반 9개홀을 돌면서 5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한 후 6번홀(파3)서 더블보기, 7번홀(파5)서 보기, 9번홀(파4)서 보기 등 초반에만 5타를 잃었다.

타이거 우즈가 첫날 7오버파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타이거 우즈가 부진한 출발을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타이거 우즈가 첫날 144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후반 홀을 돌면서 우즈는 10번홀(파4), 14번홀(파4),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고 15번홀(파4)에서 이날 자신의 첫 버디를 잡았다.

타이거 우즈는 경기 후 PGA와의 인터뷰서 "출발은 좋았지만, 거기서부터 내리막길이었다"고 밝혔다.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던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 역시 8오버파 79타로 150위에 자리했다. 매킬로이는 이날 첫홀(파4)에서만 쿼드러플 보기를 범했고 16번홀(파3)에서는 더블 보기, 18번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를 하며 흔들렸다.

한국선수로는 박상현(36·동아제약)이 2언더파 69타 16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2년 연속 디오픈 무대를 밟은 박상현은 지난해 첫 출전에서 컷 탈락 고배를 마셨다.

김시우(24·CJ대한통운) 역시 20위로 좋은 성적을 냈다. 김시우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솎아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보기와 버디를 2개씩 주고받아 이븐파 71타를 기록, 42위에 올랐다.

지난해 웹닷컴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이번 시즌 PGA투어에 입성한 임성재가 디오픈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시즌 디오픈 첫 홀인원의 주인공인 에밀리아노 그리요(26·아르헨티나)는 2오버파 73타로 공동 72위에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36·이탈리아)는 3오버파 74타로 94위에 그쳤다.

이날 5언더파로 선두를 달린 J.B. 홈스(37미국)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솎아내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디오픈 최고 성적은 2016년 3위 기록이며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다.

세계랭킹 55위에 올라 있는 홈스는 지난해 제네시스 오픈을 포함 PGA 투어 통산 5승째를 기록 중이다.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29·미국)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켑카는 "오늘 샷이 아주 좋았는데 점수를 많이 줄이지 못했다. 퍼트가 잘 안 들어갔다. 그러나 링크스 코스에서는 그런 날이 있다. 만족한다"고 밝혔다.

켑카를 포함 13명의 선수가 3언더파 3위에 포진, 치열한 선두권 경쟁이 예고된다. 

안병훈(28·CJ대한통운)은 2오버파로 72위를, 강성훈(32·CJ대한통운)은 3오버파로 94위를 기록했다.

로리 매킬로이가 8오버파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리 매킬로이가 150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브룩스 켑카가 3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1라운드 리더보드. [사진=디오픈]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