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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학생과 손잡고 숨은 관광지 알린다

27세 이하 청년 50여명…팸투어 참가 후 SNS 홍보

  • 기사입력 : 2019년07월17일 18:11
  • 최종수정 : 2019년07월17일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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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코레일이 20대 대학생들과 함께 세종시의 관광지를 전국에 알린다.

17일 세종시는 ‘세종시 내일로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일로 대학생 홍보단은 모바일과 온라인을 활용한 개별관광객(FIT)이 증가함에 따라 트렌드에 맞는 SNS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세종시 내일로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 모습 [사진=세종시]

홍보단은 평소 SNS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여행에 관심 있는 만 27세 이하 청년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생 홍보단은 티켓 한 장으로 전국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인 ‘코레일 내일로 티켓’을 활용해 7·8월 방학기간 중 세종시를 방문,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세종시 맛집, 핫플레이스 위주의 자유 여행에 참여한 후 청년들의 젊고 참신한 포스팅으로 세종시의 주요 관광지의 특색 있는 관광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이번 내일로 대학생 홍보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활용 개별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해 운영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홍보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세종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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