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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독자 대북제재 갱신...개인 57명, 기관 9개 대상

  • 기사입력 : 2019년07월16일 17:33
  • 최종수정 : 2019년07월16일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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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유럽연합(EU)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P) 개발과 관련한 대북제재 명단을 갱신했다.

EU는 16일(현지시간) 게재한 관보에서 대북제재 대상 개인 57명과 기관 9개를 발표했다. 제재 대상은 EU 역내 여행 제한 및 EU 내 자산 동결 등의 제재를 받는다.

EU는 전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외교이사회를 열고 독자 대북제재를 재검토한 후 “제재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U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를 이행하는 한편 이를 보완하기 위한 독자 대북제재를 이행하고 있다.

유럽연합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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