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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두언 전 의원 숨진 채 발견...경찰, 휴대전화 수색중

  • 기사입력 : 2019년07월16일 17:41
  • 최종수정 : 2019년07월16일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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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 자락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故) 이맹희 명예회장 장례식장에 참석한 정두언 전 국회의원. 2015.08.18 leehs@newspim.com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홍은동의 한 아파트 인근 북한산 자락 산책로까지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이동 후 내렸다.

정 전 의원의 부인은 오후 3시42분쯤 정 전 의원이 홍은동 자택에 써놓고 나간 유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드론과 수색견 등을 투입해 오후 4시25분쯤 숨져있는 정 전 의원을 발견했다.

정 전 의원이 발견된 장소에서 5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정 전 의원의 휴대전화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 전 의원의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w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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