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김광철 경기 연천군수가 최근 읍·면 현장 주민들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해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전국 최북단 농촌지역인 장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군수실’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지역주민들은 학생들이 정해진 시간에 등교할 수 있도록 ‘따복버스’ 운행 조정을 요청하고,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추진 시 임대 농기계 구입기종 중 인삼 작업에 필요한 지게차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장남면 전원주택 단지 동동마을 1단지 상수도 배관공사 시 2단지까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곽노범 이장협의회장은 가뭄 대비 관정 등 농업용수 확보 문제와 동동마을의 진입로 포장 및 호로고루 지역 지뢰 제거 작업 완료 후 계획 등 현장에서의 각종 문제점과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주민들이 건의한 모든 사항들을 주민들과 함께 빠른 시일 내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민원 현장 소통창구인 ‘찾아가는 군수실’은 매달 관내 10개 읍·면을 군수가 해당 각 부서장을 대동하고 순회하며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은 물론 문제의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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