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일반

구혜선 "유부녀의 연애소설? 남편 안재현과 과거사 모두 공유해요"

실제 연애담 담은 신간 <눈물은 하트모양> 출간

  •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12:15
  •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12:1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배우 구혜선이 신간 <눈물은 하트모양>에 대한 남편 안재현의 반응을 전했다.

배우 구혜선 [사진=HB엔터테인먼트]

구혜선은 10일 오전 서울 연남동 한 북스토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이 독특한 독립영화를 본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연애소설을 냈는데 이렇게 담담한 남편도 없을 것 같다. 여성 캐릭터가 독특해서 한국 소설 같진 않다고 했다. 싫어할 수도 있는데 고맙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남편과 과거를 다 나눈다. 책을 보면서 누구와 만난 때였다고 다 말했다. 남편의 연애 편지도 같이 읽으면서 서로 놀리고 장난친다"며 "저처럼 자유로운 영혼과 살아줘서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최근 실제 연애담을 녹인 소설 <눈물은 하트모양>을 출간했다. 예상하기 힘든 성격의 여자 소주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끌리는 남자 상식의 사랑을 발랄한 문체로 그린 작품이다.

 

hsj1211@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