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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랩-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손 잡았다

  • 기사입력 : 2019년07월05일 09:16
  • 최종수정 : 2019년07월05일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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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천랩은 GC녹십자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생산 및 연구·개발(R&D)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천랩은 GC녹십자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생산 및 연구·개발(R&D)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사진=천랩]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군집을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오타'(Microbiota)와 유전체의 의미를 가진 '지놈'(genome)의 합성어다. 인간, 동·식물, 토양, 바다, 암벽, 대기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 군집과 유전체 전체를 의미한다. 장 질환, 알레르기성 질환, 신경계 질환, 대사 질환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성이 밝혀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천랩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생산 및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됐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양사가 각기 다른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마이크로바이옴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상호 보완작용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종식 천랩 대표는 "양사의 협력 시도는 마이크로바이오 치료제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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