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대구·경북

대구·경북지역 폭염 기승…의성, 33.9도로 전국 최고

  • 기사입력 : 2019년06월25일 18:15
  • 최종수정 : 2019년07월05일 16:30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대구=뉴스핌] 박용 기자 = 25일 대구·경북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경북 의성 낮 기온이 33.9도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의성 33.9도를 비롯해 구미 33.5도, 대구·안동 32.4도, 상주 32.2도, 문경 32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었다.

25일 가창 스파벨리에서 한가족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상으로는 경산 하양이 34.9도를 기록했다.

반면 포항 27도, 영덕 28.2도, 울진 23.1도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은 25도 안팎의 기온을 보여 대조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 폭염은 26일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일 전망이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대구·경북에는 10∼40㎜ 정도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25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낮 기온은 24∼32도 분포를 보이겠다"며 "이따금 비가 오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y3513@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