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중기·스타트업대상]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 “10년뒤 75% 도입..종이 영수증 없앤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서 스타트업부문 동반성장위원장 금상 수상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법인카드 영수증처리, 정말 간편해졌습니다. 법인카드 영수증을 종이로 보관 또는 제출하는 불편함. 스마트폰으로 보관과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하세요.”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비즈플레이는 법인카드 사용과 이에 따른 리포트가 정확해야 하는 중견·중소·대기업에 알맞은 서비스”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에서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발굴의 새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은 중소기업벤처부를 비롯한 7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발굴 행사다. 2019.06.19 mironj19@newspim.com

뉴스핌이 19일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비즈플레이가 스타트업부문 동반성장위원장상(금상)을 수상했다. 비즈플레이는 종이 영수증을 디지털 기반의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고, 기업 경비지출관리 전 과정을 스마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제시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지난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벤처로 출발해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핵심은 무증빙 경비지출 솔루션으로 종이 영수증을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는 서비스다. 법인카드 사용 내역 확인부터 최종 결재까지 경비지출 전 과정을 모바일과 PC로 실시간 처리한다. 비즈플레이의 서비스는 기업들이 사용 중인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각종 예산, 지출품의, 회계 자동전표 처리 등이 실시간 연동된다.

회사 측은 사용자, 재무팀, 관리자가 간단하고 편리한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비지출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영수증을 간단히 제출하고, PC에서 제출한 영수증 확인과 지출결의 인쇄 및 전자결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재무팀은 수종이 영수증 보관 없이 단 1명이 PC에서 간단히 처리 할 수 있다. CEO 및 관리자 측면에선 경비사용을 직원, 부서, 용도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보고서로 회사의 경비지출 사용을 보다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비즈플레이는 22종 경비지출관리 보고서와 12종 감사 모니터링 보고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종 경비지출관리 보고서에는 △부서별 경비사용 현황 △사용자별 경비사용 현황 △용도별 경비사용 현황 등이 포함돼 각종 경비지출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지난 2월 기준 이용 기관은 2만5509곳, 사용자 수만 8만8350명에 이른다. 카드좌수는 17만9092계좌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상태다. 10년 뒤에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기업 75%에서 서비스를 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상에서 수상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의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