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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장 IN] 이다연 "데뷔 4년만에 한국오픈서 첫 메이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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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4라운드

[인천=뉴스핌] 정윤영 기자 = "메이저 대회 우승, 첫 우승 때보다 기쁘다."

이다연이 시즌 첫승을 메이저 대회서 신고했다. 이다연(22·메디힐)은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GC(파72/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5000만원) 최종 라운드서 2타 줄인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 통산 3승과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우승을 일궈낸 이다연에게는 우승상금 2억5000만원 외에도 약 5000만원 상당의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2020년도 3월에 개최되는 LPGA 투어 기아클래식 출전권이 주어졌다. 그는 또 이번 우승으로 3개 시즌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다연은 올 시즌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3위),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10위)을 포함, 이번 우승으로 톱10에 3차례 진입하게 됐다. 


다음은 이다연과의 일문일답:

-우승소감은?
:"먼저 모든 선수들이 우승하고 싶어하는 한국오픈 메이저 대회서 우승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 크다. 첫 우승 때보다 기쁘다. 나흘 내내 간절한 마음으로 쳤다. 퍼터 끝나는 순간까지 마무리를 했던 것 같은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겠다."

-우승 원동력은?
:"대회에 들어오면서 샷감이 좋았다. 첫 번째 두 번째 라운드를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했다. 첫날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마음을 잘 잡지 못했다. 마지막 라운드부터는 그 부분을 많이 신경썼다. 스타트 드라이버부터 마지막 퍼터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승부처는 몇번 홀이었나?
:"16번홀과 17번홀에서 파 퍼트를 어렵게 했다. 그 중에서도 17번홀이 가장 컸던 것 같다. 긴 거리의 퍼트를 성공해서 마지막까지 자신 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어떤 준비가 있었나?
:"3라운드때 너무 마음을 잡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라운드부터는 욕심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작년보다 달라진 부분은?
:"기술적인 부분은 프로님과 같이했는데 항상 강하게만 했던 플레이를 조절했다. 거리 컨트롤 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고 특히 퍼터 부분에서 부드럽게 칠 수 있었다. 그게 기술적으로 바뀐것 같다. 마음적인 부분은,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항상 매년 메이저 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렸다. 경험이 도움이 됐나?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다. 마지막 챔피언조라는 부담이 커서 하고자하는 것들에 있어서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이번 대회에 있어서는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하려고 노력했다. 자신을 믿고 퍼터를 믿고 치려고 노력하려했다."

-LPGA 기아 클래식 출전권을 획득하게됐는데? 해외 투어 계획은?
:"일단 올 시즌 아직 LPGA도 그렇고 해외 투어의 경험이 별로 없다. 메디힐 챔피언십 소속 선수로 참석해서 처음으로 LPGA 경기를 했는데 올 시즌 좀 더 경험을 할 수 있으면 LPGA 경험을 하고싶지만 내년까지 계획을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이렇게 기회가 왔으니 도전하고싶은 마음이 크긴 하다."

-시즌 초반에 목표가 있었다면?
:"사실 매년 1승을 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메이저 대회에서의 우승을 원했다. 그 목표를 갖고 연습을 했다. 마음적으로 몸적으로도 준비를 많이 했다."

이다연이 시즌 첫 우승이자 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사진=KLPGA]
이다연이 시즌 첫 우승이자 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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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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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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