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영상 사회

속보

더보기

[영상] ‘한 시대와 이별’ 故 이희호 여사, DJ 곁에 잠들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고(故) 이희호 여사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안장됐다. 이로써 이 여사는 ‘영원한 동지’ 김 전 대통령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오전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예배를 마친 뒤 고인이 살았던 동교동 사저를 경유했던 운구행렬은 오전 9시30분, 묘역인 서울 국립현충원에 도착했다. 현충원 내 현충관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추모식에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 권노갑 민주평화당 고문을 비롯해 장례위 상임고문을 각각 맡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황교안 자유한국당·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5당 대표와 의원 다수가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조사에서 “우리는 시대의 위대한 인물을 잃었다”는 말로 고인을 애도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이희호 여사는 시대를 앞서갔던 선구자이자 시대의 흐름을 읽어냈던 지도자셨다”며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제 영원한 동행을 해온 동지였던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영면하길 바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여성 인권 증진과 평등 사회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삶을 조명하며 “이 여사의 삶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다. 일평생 오롯이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의 길을 걸으셨던 이 여사의 영전에 깊이 머리 숙여 애도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 여사가 실린 운구 차량은 추도식을 마치고 이날 오전 10시50분께 현충원 안쪽에 위치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에 도착했다. 묘역 앞에서 간단한 예배를 마친 이 여사는 김 전 대통령 바로 옆에 안장됐다.

 

anp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