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호텔 카푸치노, 공혈견·유기견 돕기 자선행사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라이프스타일 호텔 카푸치노가 호텔에서 반려견과 뜻 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제2회 견인공감(犬人共感)’ 행사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견인공감’은 호텔 오픈 초기부터 반려견 친화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호텔 카푸치노가 직접 주최하는 자선 행사다.

지난 2017년 제1회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반려동물 관련 뉴스, 커뮤니티, 이벤트, 아카데미, 쇼핑 등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동물 전문 플랫폼 주베베와 협업을 통해 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한다.

호텔 카푸치노 반려견 동반 출입 가능 테라스[사진=코오롱호텔·리조트]

오는 22일 호텔 카푸치노에서 하루 동안 개최되는 ‘제2회 견인공감’ 행사는 공혈견 및 유기견 인식 제고와 올바른 반려견 문화 알리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공간은 휴가시즌을 맞아 ‘얼리 바캉스’를 테마로 꾸며지며 풍성한 즐길 거리는 물론 후원,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반려견과 함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행사 종료 후 공혈견과 유기견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먼저 호텔 1층 카페와 야외 테라스에서는 공혈견 및 유기견 관련 캠페인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하는 반려견 용품 플리마켓이 열린다.

이와 함께 ‘견주 옷으로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강아지 입욕제 만들기’ 클래스도 개최된다. 방문객을 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반려견 간식 파티 등 현장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고객 편의를 위해 반려견 전용 화장실도 운영된다.

2층 연회장에서는 반려견과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 스튜디오 ‘어나더심펫’에서 무료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3층 반려견 동반 투숙 객실 ‘바크 룸’ 내부를 방문해 견체공학적 디자인의 반려견 전용 친환경 자작나무 캐노피 침대와 반려견 히노키탕 등 호텔 카푸치노만의 특별 서비스도 둘러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반려견 패션 브랜드 ‘헤이제리’와 함께 바크 룸에 직접 투숙하고 공혈견 및 유기견 돕기에도 동참할 수 있는 ‘호텔 카푸치노 X 헤이제리 콜라보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는 오는 8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6만5000원부터다.

호텔 카푸치노 관계자는 “호텔 카푸치노는 오픈 초기부터 반려견 동반 투숙 객실 ‘바크 룸’을 운영하고 바크룸 수익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는 등 공유가치창출(CSV)과 올바른 반려견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움과 사랑이 필요한 공혈견과 유기견 돕기에 동참하고 소중한 반려견과 특별하고 뜻 깊은 시간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