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6/5 중국증시종합] 무역전쟁 격화 주요지수 모두 약보합, 상하이지수 0.03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861.42(-0.86, -0.03%) 
선전성분지수 8746.05 (-2.23, -0.03%) 
창업판지수 1451.18 (-5.09, -0.35%)

[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 5일 중국증시는 저가 매수세 출현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감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 하락한 2861.42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 내린 8746.05포인트를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5% 떨어진 1451.1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전날 상승 마감한 뉴욕증시의 영향과 저가매수 움직임으로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5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발표됨에 따라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중국 당국이 미국 포드 자동차에 반독점법 위반을 이유로 1억 6280만 위안(약 277억 59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는 소식 전해지며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섹터별로는 통신, 부동산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바이오 제약, 교통 운수, 경공업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증시에서 바이오 제약주의 약세는 중국 당국이 주요 제약사를 대상으로 회계감사를 진행한다는 소식과 함께 감사 대상에 오른 77개 기업 명단을 공개한 여파로 풀이된다. 

5일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752억, 2326억 위안을 기록했다.

A주 시장에 들어온 북상자금(北上資金, 홍콩을 통한 외국의 중국 주식 투자자금)은 32억 6700만 위안을 기록, 3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보였다.

이날 대형주들도 약세를 보였다. 대형주로 구성된 상하이 50지수(SSE 50), 상하이 선전(CSI) 300지수는 각각 0.063%, 0.038% 하락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81위안 오른 6.8903위안으로 고시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전 거래일 대비 0.12% 하락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매입을 통한 공개시장조작(OMO)을 실시해 7일물 6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금일 만기 도래한 역RP 물량은 2700억 위안에 달했다.

5일 오전 발표된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7을 기록하며 전달의 54.5보다 하락했고 시장 전망치였던 54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 2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발표된 차이신 5월 제조업 PMI(50.2)와 서비스 지수를 합산한 종합 PMI는 51.5로 전달의 52.7보다 하락했다.

6월 5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캡처=텐센트 재경]

chu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