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문대통령, 김영식 법무비서관 등 청와대 비서관 5명 임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균형인사비서관에 권향엽 민주당 여성국장
중소벤처비서관에 석종훈 중소부 창업벤처혁신실장
농해수비서관에 박영범 지역농협 연합회 회장
여성가족비서관에 홍승아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실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법무비서관, 균형인사비서관, 중소벤처비서관, 농해수비서관, 여성가족비서관 등 청와대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법무비서관에 김영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균형인사비서관에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여성국 국장, 중소벤처비서관에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실장, 농해수비서관에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연합회 회장, 여성가족비서관에 홍승아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평등사회연구실 실장을 임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김영식 법무비서관,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 박영범 농해수비서관. [사진=청와대]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출범 3년차를 맞아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인선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신임 법무비서관은 1967년생으로 송원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사시 40회 출신으로 서울행정법원 판사,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고, 현재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다.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은 1968년생으로 순천여고와 부산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정책학 석사를, 이화여대에서 정치외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권 비서관은 민주정책연구원 민주아카데미실 실장, 더불어민주당 디지털미디어국 국장을 역임했도 현재 더불어민주당 여성국 국장이다.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은 1962년생으로 대성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나무온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실장이다.

홍승아 신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과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 [사진=청와대]

박영범 농해수비서관은 1965년생으로 성수고와 서울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농업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국민농업포럼 이사, 농림축산식품부 농정개혁위원회 위원를 역임했고, 현재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연합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홍승아 여성가족비서관은 1961년생으로 부산 혜화여고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이화여대에서 여성학 석사를 연세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평등사회연구실 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과 공공일자리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