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항공

IATA 서울 연차총회, 6월1일 개막…조원태 회장, 의장에 선출

제75회 IATA 서울 연차총회 코엑스서 개최 예정
항공산업 미래·인프라 강화방안 등 논의

  • 기사입력 : 2019년05월16일 16:06
  • 최종수정 : 2019년05월16일 16:0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높일 제75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서울 연차총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IATA 서울 연차총회의 의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한진그룹]

이번 IATA 서울 연차총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IATA가 주최하고 대한항공이 주관한다.

둘째날인 오는 6월 2일 진행되는 개회식에서는 조원태 회장이 공식 의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IATA 연차총회는 '항공업계의 UN 회의'로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업계 회의다. 회의에는 각 회원항공사들의 최고경영층과 임원, 항공기 제작사, 유관업체 등 전세계 각계에서 1000여명 이상 참석한다.

국제항공산업의 발전과 제반 문제 연구와 항공산업의 경제성, 안전성 등이 논의되며 회원 항공사들간 우호가 증진되는 자리다.

IATA 서울 연차총회에서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적 항공 수요 증가에 대비한 인프라 강화 방안, 향후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한 논의, 항공 여행 촉진을 위한 신기술 적용 방안 등 폭 넓은 의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likey0@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