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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정보위, ‘러 프로젝트’ 증언 논란 트럼프 주니어 소환

  • 기사입력 : 2019년05월09일 06:42
  • 최종수정 : 2019년05월09일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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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 상원 정보위원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를 소환했다고 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사진=로이터 뉴스핌]

두 명의 의회 소식통에 따르면 정보위원회는 지난 2017년 9월 의회에서 트럼프 주니어가 러시아접촉 관련해서 한 증언에 대해 질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모스크바 트럼프타워 추진’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엽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는 트럼프 주니어의 증언 내용은 러시아 프로젝트에 관해 트럼프 일가에 10차례 정도 브리핑을 했었다는 트럼프 전 변호사 마이클 코언의 증원 내용과는 상반돼 논란이 됐다.

상원 정보위와 트럼프 주니어 측은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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