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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펀드] 저점 매수에 '반등'…중소형주식 1.21%↑

미래에셋TIGER200중공업ETF 수익률 3.06% 최고

  • 기사입력 : 2019년05월04일 09:00
  • 최종수정 : 2019년05월04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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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지난주(4월29~5월3일) 국내 주식형 펀드가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주 증시 급락에 의한 저점 매수세 유입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보인다.

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공시 가격 기준,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한 주간 수익률은 0.63%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 펀드 1.21%, 일반주식 펀드 1.00%, 배당주식 펀드 0.84%, K200인덱스 펀드가 0.02%를 기록했다.

KG제로인 관계자는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강세를 기록했다”며 “국내총생산(GDP)을 포함한 미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전주 증시 급락에 따른 저점 매수세 유입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자동차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는 1.02% 상승, 코스닥 지수는 1.33%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6.16%), 운수창고업(5.04%), 건설업(3.12%)이 강세를 보인 반면 철강금속업(-1.87%), 화학업(-0.97%)은 약세를 나타냈다.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성과.[사진=KG제로인]

'미래에셋TIGER200중공업상장지수(주식) 펀드가 3.06%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이어 미래에셋TIGER200건설상장지수(주식) 펀드가 2.97%, 한국밸류10년투자중소형자(주식)종류A 펀드가 2.71%, KTB리틀빅스타자[주식]종류C 펀드가 2.69%, 동양중소형고배당자 1(주식)ClassC펀드가 2.58%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3일 오전 기준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조5684억 감소한 196조886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8조4543억원 감소한 206조1528억원이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232억원 증가한 30조3730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자산액은 3491억원 증가한 30조183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3조370억원, 순자산액은 23조7672억원으로 각각 2302억원과 1798억원 늘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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