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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매킬로이, 웰스파고 3승 순항 '1R 공동선두'... 임성재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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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
안병훈·이경훈 47위, 이민휘 83위

[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세계랭킹 4위' 로리 매킬로이가 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다.

로리 매킬로이(29·잉글랜드)는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클럽(파71/75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를 기록, 조엘 다멘(31·미국)과 공동1위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1라운드후 PGA와의 공식인터뷰에서 "오늘 샷과 스윙이 잘 나왔다. 연습 경기때 스윙이 잘 나와서 자신 있게 플레이를 했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 했던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퍼트 등 숏게임에 만족한다. 남은 라운드에서는 드라이브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드라이브는 약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로리 매킬로이는 올 시즌 페어웨이 안착률 59.51%, 그린 적중률 71.01%, 드라이브 비거리 312.6야드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2010년과 2015년 해당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 사상 최초로 2승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매킬로이가 우승을 차지하면 PGA 투어 통산 16승과 대회 최초 3승을 정조준한다.

로리 매킬로이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패트릭 리드가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매킬로이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세계랭킹 125위' 조엘 다멘은 올 시즌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9위를 기록하는 등 커리어 통산 톱10에 다섯 차례 오른 바 있다.

이날 패트릭 리드(28·미국), 아담 쉥크(27·미국), 마틴 레어드(36·), 닉 테일러(31·캐나다) 그리고 딜런 프리텔리(28·남아공)이 선두와 1타차로 중간합계 4언더파 67타를 기록, 공동 3위에 포진해 있다.

패트릭 리드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뽑아내며 좋은 샷감을 유지했다.

제이슨 데이(31·호주)와 키스 미첼(27·미국) 등은 선두와 2타차로 중간합계 3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39·스페인)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 웹 심슨(33·미국), 폴 케이시(41·잉글랜드), 아론 와이즈(22·미국)와 공동 17위를 형성했다.

강성훈(32·CJ대한통운)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21·CJ대한통운), 저스틴 로즈(38·잉글랜드)와 나란히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배상문(33)은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역시 5개를 범해 이븐파를 기록, 필 미켈슨(48·미국), 리키 파울러(30·미국)와 공동 47위에 그쳤다.

안병훈(28·CJ대한통운)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기록한 이경훈(28·CJ대한통운)과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김민휘(27·CJ대한통운)는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기록, 공동 83위에 그쳤다.

배상문이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저스틴 로즈가 27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리키 파울러가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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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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