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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비건 방한 일정 조율 중…볼턴 방한 결정된 바 없어 "

김인철 대변인, 외교부 정례브리핑서 밝혀

  • 기사입력 : 2019년05월02일 16:27
  • 최종수정 : 2019년05월02일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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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외교부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방한에 대해 일정과 의제를 최종 조율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비건 대북특별대표의 방한에 대해 "일정은 다시 거듭 말씀드리지만 아직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03.14 alwaysame@newspim.com

김 대변인은 이어 "의제에 대해서도 협의 중이고, 아시다시피 한미 간에는 양국 간 대북정책과 관련해서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 폭넓게 논의를 해왔고, 앞으로도 논의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이달 하순 방한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에 대해 김 대변인은 "그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는 것으로, 결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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