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나루히토(徳仁) 덴노(天皇·일왕)가 1일 즉위행사 '소쿠이고초켄노기'(即位後朝見の儀)에서 덴노로서 첫 오코토바(おことば·말씀)를 말하고 있다. 2019.05.01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1일 11:40
최종수정 : 2019년05월01일 11:41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나루히토(徳仁) 덴노(天皇·일왕)가 1일 즉위행사 '소쿠이고초켄노기'(即位後朝見の儀)에서 덴노로서 첫 오코토바(おことば·말씀)를 말하고 있다. 201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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