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일본 아키시노노미야후미히토(秋篠宮文仁) 부부가 30일 아키히토(明仁)덴노 퇴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후미히토 친왕은 아키히토 덴노의 차남이다. 2019.04.30 |
kebjun@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일본 아키시노노미야후미히토(秋篠宮文仁) 부부가 30일 아키히토(明仁)덴노 퇴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후미히토 친왕은 아키히토 덴노의 차남이다. 201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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