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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평택시의원, 미세먼지 시민포럼 참석…농업 부산물 파쇄기 보급 사업 활성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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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김승겸 경기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23일 ‘푸른 하늘 프로젝트 미세먼지 시민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 농업 부산물 파쇄기 보급 사업 활성화를 제안했다.

24일 의회에 따르면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기자단과 평택언론인클럽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은 기조발제, 주제발표, 공개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겸 경기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23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개최된 ‘푸른 하늘 프로젝트 미세먼지 시민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사진=이석구 기자] 2019.4.23.

토론은 박일건 아주대학교 환경연구소 박사가 기조발제자로,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 과장이 주제발표자로 참석했다.

또 김승겸 위원장, 변신철 시 환경농정국장, 배수문 경기도의회 미세먼지대책 추진 소위원회 위원장, 김성미 평택교육청 교수학습지원과 과장, 박환우 평택환경행동 공동대표, 홍근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승겸 위원장은 다양한 미세먼지 원인 중 농업 잔재물 소각에 의한 미세먼지 발생 문제를 지적하며 농업 부산물을 파쇄해 비료로 활용할 수 있는 파쇄기 보급 사업 활성화와 농업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의 위해성 등에 대한 설명회 개최 등 홍보 및 교육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미세먼지의 원인은 중국 등 대외적 요인도 크지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도 중요하다”며 “시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당장 할 수 있는 노력들을 먼저 함께 해나가다 보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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