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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롄 강한 진동 동반 지진 발생, 규모 6.1 진도 7급

  •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4:22
  •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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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뉴스핌] 강소영 기자=18일 오후 1시 1분(현지시간) 대만 화롄(花蓮)에서 강력한 진동을 동반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규모는 리히터 기준 6.1, 지진 발생 지점은 북위 24.06도, 동경 121.54도 화롄현(花蓮縣) 슈린향(秀林鄕)이다. 지진 깊이는 18.8km다.

이번 지진으로 대만 전역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수도인 타이베이에서도 수초 간 건물이 심하게 흔들렸다. 진앙지인 화롄의 진도는 7급, 수도인 타이베이 진도도 4급에 달했다. 지진의 여파로 타이베이, 가오슝 등 일부 지역의 MRT와 고속철 등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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