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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추모사이렌, 16일 안산시 전역에 1분간 울린다

경기도 "민방공 경보로 오해 말고 1분간 추모 동참 당부"

  • 기사입력 : 2019년04월12일 10:38
  • 최종수정 : 2019년04월12일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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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3시부터 1분간 안산시 전역에 민방위경보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12일 도에 따르면 이는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에 따른 것으로 안산시 전역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 관계자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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