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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조양호 회장 별세에 큰 충격…깊은 애도"

"항공산업·경제 발전에 큰 기여"
2004년부터 경총 부회장 재임

  • 기사입력 : 2019년04월08일 12:05
  • 최종수정 : 2019년04월08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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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경총은 8일 입장문을 통해 "금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에 경영계는 큰 충격을 느끼며 삼가 고인에 대한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지난 20년간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을 이끌어 오며 대한항공을 단단한 글로벌 항공사로 키우셨다"며 "우리나라 항공산업과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셨으며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역임하시는 등 국가적 행사에도 공로가 많으셨다"고 고인을 기렸다.

또 "고인은 2004년부터 경총 부회장으로 재임하시면서 경영계의 리더로서 모범을 보여 오셨다"고 말했다.

경총은 "고인의 기업가정신과 경영철학, 국가 경제발전을 위한 헌신을 기려나갈 것"이라며 "대한항공이 흔들림 없이 세계적인 항공사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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