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고성·속초산불] 중대본 "인제 진화율 90%, 강릉·동해 잔불정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제 산불에 헬기 14대 투입…오전 85%→90% 진화
고성·속초·강릉·동해 100% 진화…잔불정리·뒷불감시
주택 162채, 부속건물 등 기타시설 391개소 소실
사망자·부상자 변화 없어…533명 임시대피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정부가 6일 새벽 6시 경 일출과 동시에 인제 산불지역에 헬기 14대 등을 투입하면서 진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인제 산불 진화율은 새벽 4시 기준 85%에서 오전 9시 기준 90%로 올라갔다. 중대본은 이날 새벽 6시 경 일출과 동시에 헬기 14대와 지상진화대 513명을 투입해 인제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중대본은 산불 상황에 따라 고성·강릉에 대기 중인 헬기도 추가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고성·속초·강릉·동해 지역은 100% 진화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완진 후 현재 잔불정리와 뒷불감시가 진행중이다.

[강릉=뉴스핌] 정일구 기자 = 5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옥계면 인근의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04.05 mironj19@newspim.com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임야는 약 525핵타르(ha)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피해면적은 고성·속초와 강릉·동해가 각각 250ha, 인제는 약 25ha다.

주택은 162채가 불에 탔고 창고 57채, 비닐하우스 9동, 오토캠핑리조트 46동, 동해휴게소 1동, 컨테이너 1동, 관광세트장 109동, 차량 14, 농업기계 241대, 건물 140동, 부속건물 등 기타시설 391개소가 소실되는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번 산불에 따른 사망자(50대 남성, 속초시 주민)와 부상자(화상, 강릉시 주민)는 각각 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임시주거시설에는 533명(고성 339, 속초 135, 강릉 44, 동해 15)이 일시 대피한 상황이다. 앞서 임시대피자 4011명 중 3478명은 복귀했다.

또 3개 통신사 기지국 가운데 646국소가 피해를 입었고, 인터넷 1351회선이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고성 정전은 전날 밤 9시를 기해 복구가 완료됐다.

앞서 중대본은 이번 화재가 4일 저녁 7시17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개폐기 내 전선 현대 오일뱅크 맞은편 변압기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개폐기 내 전선 스파크가 화재 발생원인이다. 강릉·동해, 인제 화재 발생원인은 조사중이다.

정부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군부대, 지자체 등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산불진화에 힘쓰고 있다. 오전 9시 현재 8884명이 산불진화에 투입되고 있고 소방차 522대, 진화차 162대가 투입됐다.

중대본은 " 지자체·구호협회·적십자사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긴급구호 물자, 생필품 등을 지원 조치중"이라며 "피해 주민의 필요물자를 파악하고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등을 중심으로 산불피해지역 복구 및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내일(7일)은 중앙안전대책본부장 주재 수습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