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신규상장] 코넥스 대장주 '지노믹트리' 코스닥 입성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노믹트리, 대장·방광·폐암 진단 제품 개발 및 서비스
현대오토에버, 그룹사 운영 시스템 ‘글로벌 One-IT’ 통합
아모그린텍, 전기차·5G통신·ESS·차세대 IT 등 핵심 사업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이번주(3월25~29일) 코스피 1개사, 코스닥 2개사가 새롭게 상장한다.

[사진=각 사]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7일 지노믹트리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00년에 설립한 지노믹트리는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이다. 바이오마커란 단백질이나 DNA, 대사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다.

신규 고성능 DNA 메틸화(효소에 의한 촉매반응) 바이오마커에 기반한 대장암, 방광암, 폐암 등의 암 조기진단기술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검사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코넥스에 상장한 이후 시가총액 5000억원대의 대장주로 성장했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공모자금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과 FDA 인증 임상을 위한 미국 법인 설립, 얼리텍 제품 홍보·마케팅, 대장암 및 방광암, 폐암 외에 다른 암의 체외 조기진단 개발 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18~19일 이틀간 일반인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했으며, 13.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액면가 500원, 확정공모가 2만7000원이며, 대표주간사는 키움증권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28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지난 2000년 설립한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정보통신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와 건설, 물류, 금융 등 계열사의 시스템통합(SI)과 시스템운영(SM) 사업을 맡고 있다. 미국·유럽·러시아·중국 등 사업 진출 국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정보통신(IT)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91%는 그룹사에서 나오며 최대주주도 현대자동차(지분율 29%)다.

현대차그룹은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45조원의 과감한 투자를 발표했다. 디지털 신기술과의 접목이 중요한 5대 신사업(로봇·AI, 스마트카, 차량 전동화,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에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현대오토에버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시스템 표준화 작업인 ‘원 아이티(One-IT)’를 꼽았다. 원 아이티는 기업들 간 전산 시스템을 통합해 그룹 표준에 맞게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뜻한다.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인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 선보일 통합 관제 시스템인 ‘스마트 빌딩’ 기술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이밖에 생산라인을 자동화한 스마트홈 시스템 하이오티(HI-OT) 운영과 커넥티드카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9~20일 일반인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했으며, 청약경쟁률 345.24대 1을 기록했다. 액면가 500원, 확정공모가 4만8000원이며, 대표주간사는 NH투자증권이다.

아모그린텍은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2004년 설립된 아모그린텍은 아모그룹의 소재 전문 관계사로 나노 소재를 활용한 전기차(EV), 5세대 통신(5G),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차세대 IT 분야의 부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나노 기술력을 토대로 1100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소재 응용력과 최적의 설계 기술 그리고 양산 공정 기술을 통한 제품 경쟁력도 확보했다. 또한 각 사업 부문에서 글로벌 고객사 네트워크를 탄탄히 구축하고 이에 따른 세일즈 및 마케팅 파워도 강화하고 있다.

아모그린텍은 크게 전기차, 5G 통신, ESS, 차세대 IT를 핵심 분야로 타겟을 설정했다. 이미 전기차와 5G 통신 부문에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고효율 자성 부품과 방열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ESS 분야에서는 국내 대표 통신사에 ESS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플렉서블 배터리(Flexible Battery)와 벤트(Vent) 등의 제품은 차세대 IT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어 이른 시일 내에 본격적인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공모된 자금을 주로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19~20일 일반인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했으며, 청약경쟁률 22.13대 1을 기록했다. 액면가 500원, 확정공모가 9900원이며, 대표주간사는 삼성증권이다.

ur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