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성형외과 압수수색

  • 기사입력 : 2019년03월23일 21:18
  • 최종수정 : 2019년03월23일 21:18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 마약류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는 성형외과를 23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H성형외과 [사진=황선중 기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H성형외과를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반출입대장 등 관련 자료를 확보중이다. H성형외과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 한 달에 수차례 프로포폴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병원측은 22일 입장문에서 진료기록부는 법원 영장 없이는 제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부진 사장 측도 흉터 치료 등 목적으로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으나 불법 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병원 직원들과 원장 등 관련자들을 조사할 계획이다.

sunjay@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