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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안전관리 시스템′ 방재 신기술 취득

  • 기사입력 : 2019년03월20일 13:25
  • 최종수정 : 2019년03월20일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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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롯데건설은 방재 신기술인 ‘재난·건설·산업 현장에서의 중장비 RFID 안전관리 시스템’(제2019-1호)’을 공동으로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술은 인간의 실수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시스템으로, 재난·건설·산업 현장에서 장비 주변에 접근하는 근로자를 확인할 수 있다. 접근 시 경고와 동시에 장비를 강제로 정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장비 RFID 안전관리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 화면<사진=롯데건설>

이 기술의 원리는 RFID 태그 및 리더 시스템을 작업자의 안전모와 건설장비에 설치해 작업자가 안전거리 안에 접근하면 디스플레이 화면에 적색 점멸경보와 경보가 발령된다. 동시에 중장비 작동을 즉시 자동으로 감속, 정지시킨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 기술은 재난과 건설,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며 "향후 재난 및 건설 현장에 활용해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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