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배우 전도연과 '생활을 바꾸는 만남' 주제 제작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에몬스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속모델 전도연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지난 15일부터 지상파TV를 비롯해, 주요 케이블TV를 통해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에몬스는 이번 새로운 캠페인에서는 '생활을 바꾸는 만남'이라는 컨셉을 통해 에몬스의 핵심 가치인 '친환경 소재', '디자인'은 물론 'ICT 기술', '기능성', '공간 제안'을 통해 소비자의 생활을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노현관 에몬스 홍보실 부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에몬스가 추구해온 친환경 명품가구의 원칙과 소비자의 편의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쌓아온 혁신적인 기술력과 기능성을 강조했다"며 "이번 메인 컨셉인 '생활을 바꾸는 만남' 처럼 소비자가 에몬스 제품을 만나 한층 더 편하고 품격있는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고는 전국 에몬스 매장과 대리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TV CF 온에어 기념으로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5일부터 선보인 에몬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생활을 바꾸는 만남' 장면 [사진=에몬스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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