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찰이 부산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금품을 살포한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부산개인택시조합 새마을 금고 이사장 A(65)씨를 금품을 뿌린 혐의(새마을금고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이사장은 지난 2018년 11월20일 개인택시조합 1층 강당에서 실시한 제9대 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 선거운동 중 대의원 수십여명에게 수천만원 상당을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26일 A 이사장의 자택(경남 김해시)과 부산 연제구 새마을금고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및 관련자 상대로 조사한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A 이사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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