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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2일(현지시각) 배우 윌리엄 캄쾀바(왼쪽부터), 감독 치웨텔 에지오포, 배우 에이사 마이가 그리고 배우 맥스웰 심바가 영화 '더 보이 후 하네스드 더 윈드' 홍보차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2.12.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3일 09:51
최종수정 : 2019년02월13일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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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2일(현지시각) 배우 윌리엄 캄쾀바(왼쪽부터), 감독 치웨텔 에지오포, 배우 에이사 마이가 그리고 배우 맥스웰 심바가 영화 '더 보이 후 하네스드 더 윈드' 홍보차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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