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중국 韓流中心

속보

더보기

【Star访】朴宝剑:希望今年展现与振赫不同的一面

기사입력 : 2019년02월11일 11:13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08:48

“作为一名演员,若想让自己更加坚强和成熟,这需要时间,不能失去重心”,韩国演员朴宝剑如是说。tvN热播剧《男朋友》以高收视率收官,这是朴宝剑首次挑战现代爱情剧,与前辈宋慧乔耳目一新搭戏,展现不同风貌。韩国NEWSPIM对朴宝剑进行了专访,聆听他心目中对演员和演技的理解。

【图片=NEWSPIM】

对于出演电视剧《男朋友》的感受,朴宝剑兴奋地说:“以零失误结束电视剧拍摄,在此表示感谢。同时也要感谢一直守在电视机前收看《男朋友》的观众朋友们。该剧对我来说是一部非常优秀的作品,剧中的振赫给予我力量,所以有幸将剧中人物进行诠释。”

人们将《男朋友》比喻成“男版灰姑娘”,但朴宝剑却有不同的看法,他说:“金振赫本身是个充满正能量并懂得满足现状的人物,我认为能够懂得日常生活中的幸福的男人帅气十足(哈哈)。我并不认为这部电视剧是‘男版灰姑娘’,灰姑娘是在继母下过着困苦的生活,但振赫不是。从一般电视剧而言,都是讲述拥有一切的男人与普通女人的爱情故事,但《男朋友》中的男女主人公却恰恰相反。所以该剧十分有趣,题材新颖。”

【图片=NEWSPIM】

当记者问及投入感情最多的作品时,朴宝剑立刻回答是《男朋友》。他对此表示:“除了我以外,导演也对该剧投入很多感情,并让我和宋慧乔前辈投入感情,要引领重心。剧中我有很多台词少,但需展现眼神和表情的场面,如何诠释对我来说真的很困难。就在那时,导演出面进行指导,帮我克服困难。同时,剧本中的台词也给我很多力量。”

《男朋友》是朴宝剑与宋慧乔首度合作的作品,两人的强强联手和高颜值让该剧从播出前便引发巨大话题。朴宝剑笑称:“当得知宋慧乔前辈饰演女主角时,剧本台词已经转变成为她的声音(哈哈)。电视剧主要展现了男女主人公的浪漫爱情,并非我和宋慧乔前辈的故事。她很好的诠释出了人物细节,也让我更好的集中到我自己的角色中。”

【图片=NEWSPIM】

纵观朴宝剑出演的作品,“善良”是他最大的共同点。朴宝剑解释说,不分青红皂白出演反派角色很难产生共鸣,“可能是自己的经验不足,很难诠释反派角色。我觉得饰演反派角色也需要有一定的沉淀和积累的,若有这样的机会(饰演反派)当然希望挑战一下,希望在下一步作品中展现与振赫不同的一面。”

朴宝剑已出道9年,随着时间的推移,他的演技也愈发成熟,表现人物的方式也有所不同。对于今年的目标,朴宝剑笑说:“我的年纪说大不大,说小不小。希望今年能够给大家呈现出自己此前从未展现过的一面,与振赫完全不同的角色。”

【编译:주옥함】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지하철역 연계 무료 셔틀 480회 투입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서울시는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즉시 비상수송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전날인 27일 시·구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교통대책을 마련했고 이날 대체 교통수단을 즉시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시가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역 버스종합환승센터 모습.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1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운행시간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지하철역과의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 총 480대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지하철 혼잡시간은 오전 7~10시, 오후 6~9시로 조정돼 열차가 추가 투입되고 막차시간은 종착역 기준 익일 2:00까지 연장돼 총 202회 증회된다. 지하철 연계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는 총 119개 노선, 480대가 빠르게 투입돼 1일 총 4959회 운행된다. 보광운수, 정평운수, 원버스 12개 노선은 정상운행된다. 또 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한 노사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2024-03-28 07:42
사진
이재명 47.2% vs 원희룡 43.6%···'계양을' 오차범위 내 초접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4·10 총선 최대 격전지인 '명룡대전'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3.6%포인트(p) 격차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26일 인천 계양구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에게 총선에서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 물어본 결과 이 후보가 47.2%, 원 후보가 43.6%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쪽인 3.6%p였다. 뒤이어 최창원 내일로미래로 후보 2.4%, 안정권 무소속 후보 1.7% 순이었다. '지지 후보 없음'은 4.4%, '잘 모름'은 0.8%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이 후보가 49.6%, 원 후보가 40.6%의 지지를 받았고 여성에서는 이 후보가 44.9%, 원 후보가 46.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만18세~29세, 40대, 50대에서 원 후보를 앞섰다. 만18세~29세에서 이 후보는 40.1%, 원 후보는 31.2%였고 40대에선 이 후보 60.9%, 원 후보 36.5%로 나타났다. 50대에선 이 후보 54.1%, 원 후보 41.6%였다. 원 후보는 30대, 60대, 7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다. 30대에서 이 후보가 40.4%, 원 후보가 48.8%였고 60대에선 이 후보 44.7%, 원 후보 47.9%로 집계됐다. 70대 이상에선 이 후보 35.2%, 원 후보 63.5%로 격차가 벌어졌다. 권역별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권역(계산 2동·계산 4동·작전서운동)과 2권역(계양 1동·계양 2동·계양 3동) 모두 이 후보가 앞섰다. 1권역에선 이 후보가 46.5%, 원 후보가 42.8%였고 2권역에선 이 후보 47.9%, 원 후보 44.3%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가, 국민의힘·개혁신당·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선 원 후보가 선두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 91%, 원 후보 4.2%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이 후보 3.3%, 원 후보 93.4%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 91.6%, 원 후보 2.7%였으며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 11%, 원 후보 61.8%였고 새로운미래 지지층은 이 후보 4.1%, 원 후보 60.6%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의 경우 이 후보 21%, 원 후보 26.4%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선 두 후보 간 격차가 지지율 조사보다 벌어졌다. '지지 여부를 떠나, 어느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 후보는 53.7%, 원 후보는 38.7%를 기록해 15%p 격차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통신사에서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무선 90%와 15개 주요국번 RDD 유선 10%를 활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고 응답률은 6.2%다.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대,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 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2024-03-2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