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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양승태 구속 지지 성명..."사법적폐 청산 시작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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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조사 통해 범죄 진상 밝히고, 피해자 명예 회복해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북한 매체가 1일 논평을 통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은 사법 적폐 청산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옹호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민중의소리' 사설을 통해 "전 대법원장 양승태의 구속은 사법 적폐 청산의 시작에 불과하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범죄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고 하루 빨리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 leehs@newspim.com

사설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은 초유의 일이고 충격적인 사건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며 "대법원장의 지시를 뜻하는 '대(大)'자가 적힌 수첩의 내용만 봐도 양 전 원장은 재판거래의 몸통"이라고 지적했다.

사설은 "한 때 사법부 수장의 자리에 있던 사람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주장을 하며 자신의 지시를 받던 후배판사들의 증언마저 거짓이라 발뺌하는 모습은 그가 저질러온 범죄만큼이나 추하다"며 "양 전 원장의 구속은 종착점이 아닌 시작점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또 "양 전 원장과 함께 재판을 거래하고 권력과 공생하며 사법농단을 했던 자들은 지금도 여전히 법복을 입고 있다"며 "양 전 원장은 감옥에 갔지만 대법원장 시절 잘못된 판결로 피해 받은 사람들도 아직 구제 받지 못하고 있고, 일제 강제징용 소송, 통합진보당 의원 지위확인 소송 등 양 전 원장이 재판거래를 시도한 주요 재판들이 아직 바로잡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그러면서 "양 전 원장의 구속은 사법정의 실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제도적 개혁과 사법적페의 인적청산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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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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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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