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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最早! 独岛将迎新年第一缕阳光

기사입력 : 2018년12월31일 10:41

최종수정 : 2018년12월31일 10:41

每到新年,人们都会迎接元旦的第一缕阳光,以此祈祷新的一年平安、幸福,今年也不例外。2019年元旦,韩国的独岛将最早迎来己亥年第一道阳光。

【图片=网络】

韩国天文研究院发布了韩国主要地区2018年12月31日日落和2019年1月1日日出的时间表。

具体来看,2019年1月1日清晨7时26分,独岛将迎来新年的第一缕阳光。随后依次为蔚山和釜山(7时32分)、大邱(7时36分)、光州(7时41分)、大田(7时42分)、世宗(7时43分)、首尔(7时47分)和仁川(7时48分)。

另外,2018年12月31日下午5时40分,全罗南道新安郡可居岛可看到今年韩国的最后一道夕阳。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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