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경수 경남도지사, ‘청소년들과 通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소년 대표 등 30명과 간담회
“18세 청소년 참정권 보장 필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6일 오후 3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들과 통하다! 김경수 지사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6.1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경남운동본부’ 소속 청소년 대표단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1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에서 당시 김경수 후보가 도지사로 당선된 이후 청소년대표가 간담회를 제안했고, 김경수 도지사는 대표단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날 초청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앞줄 왼쪽 네번째)가 16일 오후 도청 소의실에서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6.1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경남운동본부’ 소속 청소년 대표단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진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도청]2018.12.16.

간담회는 청소년 대표자 배혜랑(무학여고 3학년) 학생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 지사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청소년 정책에 대해 듣고 상세히 답변했다.

창원 봉림고 서명진 학생은 경남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거닐 수 있는 경남 청소년 거리를 만들어 줄 것을 건의했고, 김해고 이현준 학생은 청소년들이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청소년 문화의 집은 시군당 4개소 이상 확충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도 시설 건립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기존 지역의 공공시설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정책 제안사항에 답변과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

이 외에도 청소년 18세 선거권 보장, 학생인권조례, 무상급식 등 정치적 현안들에 대한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질문이 이어졌는데, 18세 참정권의 경우 OECD국가 중에서 우리나라만 선거권 보장이 되지 못하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16세까지 선거권이 보장돼 있다고 예를 들면서 그 필요성에 공감했다.

내년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 시행되는 무상급식은 비인가 대안학교는 지원에서 누락될 우려가 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이를 처음 알았던 김 지사는 도교육청과 협의해 가능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청소년들이 공부하기 좋으며, 살기 좋은 ‘경남’ 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쏟을 것"이라서 "제안된 내용에 잘 살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1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는 만 19세 미만의 투표권이 없는 경남 청소년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4488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개표결과 2890표(64.3%)를 얻은 김경수 도지사 후보자가 당선돼 6월 16일 경남본부 청소년 대표단이 김정순 여사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