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로킷헬스케어,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서 혁신기술상 후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로운 연구 지속적 지원…사회와 기술 성장 돕는 기업될 것”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로킷헬스케어가 지난 23일 진행된 2018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약제 분야 연구 업적이 뛰어난 과학자를 시상하는 혁신기술상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혁신기술상은 한국의 의료 및 약제 관련 연구, 기술 개발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과학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수상”이라며 “의료과학 기술인으로서 긍지를 높이고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생명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취지의 후원”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인하대학교 의생명학교실 양수근 교수(가운데)가 로킷헬스케어가 후원하는 혁신기술상을 수상했다. [사진=로킷헬스케어]

이번 혁신기술상에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의생명학교실 양수근 교수와 세종대학교 바이오융합학과 임수정 교수가 선정돼 수상했다.

양수근 교수는 로킷헬스케어의 바이오 3D프린터를 이용해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용 자극반응 약물방출형 고분자 하이드로젤을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및 태국 VISTEC(Vidyasirimedhi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다니엘 크레스피 교수팀과 공동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2D 방식을 벗어나 3D 프린팅을 활용한 새로운 고분자 소재개발 연구로 혁신기술상에 선정됐다.

양수근 교수는 “혁신기술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인비보 제품은 약제학회 등 다양한 학회의 교수와 연구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도약하기 바란다”고 수상수감을 말했다.

또 임수정 교수는 약물의 방출 제어, 체내 분포 제어 등으로 약효를 증진시키고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로 혁신기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수정 교수는 “대학원 때부터 제형 개발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약효 증진과 부작용 감소에 효과적인 제형 연구를 계속해왔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로킷헬스케어의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이 보다 정교한 제형 개발을 가능케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약품 산업 맞춤형 프린터 기술의 발전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로킷헬스케어가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의료 약제 연구개발 분야에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사회와 기술이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는 한국생체재료학회와 한국고분자학회를 통해 생체재료 분야, 고분자 분야 연구자들에게도 연구상을 후원한 바 있으며, 재생의학과 생명공학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분야에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ur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