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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가짜' 푸틴 개인계정 정지 조치

  • 기사입력 : 2018년11월29일 11:08
  • 최종수정 : 2018년11월29일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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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인 척 활동하던 개인 계정 하나를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우리는 러시아 정부 관리들로부터 검증된 신고를 기반으로 '@putinRF_eng'란 계정을 정지시켰다"고 알렸다.

이안 플런케트 트위터 대변인은 통신에 이메일을 보내고, 정지된 개인계정은 푸틴 대통령과 연계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관된 개인계정 페이지 이미지에 따르면 해당 계정은 2012년 11월에 개설됐고 약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뒀다. 주로 공식 정부 링크나 공식 석상에서 촬영된 푸틴 대통령의 사진 등을 게시하는 등 푸틴 대통령의 개인 계정인 척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크렘린궁 공식 트위터 이미지 [사진=트위터 캡처]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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