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는 부산형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아세안 4개국 4개 도시 공무원 6명을 초청, 20일부터 23일까지 시정연수를 실시한다.

초청 대상국은 ODA 중점협력국인 필리핀 세부주, 베트남 호치민, 라오스 비엔티안 및 우호도시 태국 방콕 등 4개국이며 필리핀 세부주와 베트남 호치민은 부산시와 자매도시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 연수기간에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견학 ▲항만 안내선을 이용한 북항재개발사업지역 및 컨테이너터미널 등 부산항 견학 ▲스마트시티전시관 견학 등을 통해 교통·항만·스마트시티 관련 부산의 우수시정을 소개하고 참가국 공무원들에게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 아세안문화원 견학, 전통복식·다도체험, 국악공연 관람 등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참가도시 공무원들에게 부산의 우수시정 소개 및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세안과의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글로벌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