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목표가 6%↓ 6000원 제시-메리츠證

기사입력 : 2018년11월12일 09:12

최종수정 : 2018년11월12일 09:15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12일 인터파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Trading Buy, 목표주가를 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메리츠종금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6400원 대비 6% 낮은 수준이다.

인터파크는 2006년 인터파크에서 물적분할 된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이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인터파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어: 직판 패키지 경쟁 심화
▶ 국내 상위 여행업체들의 온라인 항공권 예매 진출로 점유율 하락을 경험 중
▶ 바닥을 지나, 엉킨 실에 대한 고민 중

인터파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450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11억8700만원 대비 1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6500만원 대비 105.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9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억800만원 대비 459.4%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인터파크 주가는 전일대비 1.15% 상승한 53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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