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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1월 1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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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경제지표 악화에 50% 중반으로
한국당 "2일 본회의 열어 조명균 해임건의안 표결하자"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471조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고, 일자리·혁신성장 등도 강조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인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언급이 1번 뿐인 반면 포용이라는 용어는 무려 17번이나 거론됐다는 것입니다.

소득주도성장을 대체하는 정책기조로 포용국가론을 사실상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보여집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작년에 3%대의 경제성장을 달성했지만 올해 다시 2% 대로 되돌아갔다. 2%대 저성장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무역분쟁,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세계 경기가 내리막으로 꺾이는 등 대외여건도 좋지 않다"고 현재의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내년도 경제상황도 밝지 않습니다. 문 대통령이 소득주도성장의 성과로 내세울만한 것인 없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향후 정부의 각종 정책설명 회견에서 포용국가론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궁금해집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에 들어서며 문희상 국회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11.01 yooksa@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文대통령 지지율, 경제지표 악화에 50% 중반으로/ 뉴스핌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5명에게 물어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3.2%p 하락한 55.5%로 조사됐다. 9월 4주차 이후 5주째 하락세다. 리얼미터는 이와 같은 하락세가 주가급락, 장기실업자 증가, 경기선행지수 하락 등 각종 경제지표의 악화 소식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文 대통령 "남북 군사적 충돌 위험, 완전히 제거했다"/ 뉴스핌
문 대통령은 1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포용국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또 하나의 축은 평화의 한반도"라며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과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됐고, 남북은 군사 분야 합의서를 통해 한반도에서 남북 간 군사적 충돌 위험을 완전히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원산 찾아 대북제재 맹비난 "적대세력이 광분"/ 조선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 현장을 다시 찾았다. 김정은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경제 구상을 가로 막는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강하게 비난했다. 김정은은 이 자리에서 "적대세력들이 우리 인민의 복리 증진과 발전을 가로막고 우리를 변화시키고 굴복시켜 보려고 악랄한 제재 책동에만 어리석게 광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北매체 "미국이 남북협력 노골적 훼방…南, 배격해야"/ 뉴스1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일 '외세의 천만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는 글에서 미국이 남북협력에 부당하게 간섭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남측에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이날 북한의 다른 선전매체 메아리도 '북남관계 문제에는 외세가 끼어들 명분이 없다'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은) 대국이라는 체면도, 대화상대라는 초보적인 예의도 망각하고 횡포성과 오만성을 드러내 보이며 북남관계에 노골적인 훼방을 놓고 있다"고 비난했다.

정부, 한상균 등 민주노총 4명 방북 불허…"행사 목적 종합 고려"/ 중앙일보
1일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 전 위원장 등 민주노총 관계자 4명에 방북 불허를 통보했다며 "방북 목적과 행사 성격, 관계기관 협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치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전 위원장 등은 남북 민화협이 오는 3~4일 금강산에서 여는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 참가차 방북을 신청했다.

'냉면 발언' 진위 논란에 발 빼는 조명균?…"평가 적절할지"/ 뉴스1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의 '냉면 발언'에 대해 "전해 전해서 들은 것이라 뭐라고 평가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다"고 선을 그었다. 조 장관은 지난달 29일 국회 종합 국정감사 때 김무성 의원이 냉면 발언을 언급하며 "이 버르장머리 없는 놈한테 혼을 내야 할 것 아니냐"고 하자 "그건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던 조 장관이 "(제가) 뭐라고 평가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다"고 입장을 바꾼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초과세수 20조 활용 못했다"…문 대통령의 자책 의미는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로 국회의 내년 예산 심의가 막을 올린 가운데 정부가 제출한 470.5조원에 달하는 슈퍼예산의 운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작년 3%대의 경제성장을 달성했지만, 올해 다시 2%대로 되돌아갔다"며 "여러 해 전부터 시작된 2%대 저성장이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내년 예산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기에 앞서 올해 목표로 했던 3% 경제성장이 어려워졌다는 점을 인정하고, 2%대 성장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임을 경고한 것이다.

與 "문 대통령, 희망찬 미래 비전 제시...변화 주도하겠다" /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불공정으로 이어진 불평등을 뿌리 뽑아 양극화를 해소하고, 함께 잘 사는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동북아 평화번영의 희망찬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변화를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국당 "2일 본회의 열어 조명균 해임건의안 표결하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을 위한 2일 국회 본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늘 본회의에 해임건의안이 보고됐고, 주말이 있으니 내일(2일)이 표결 가능한 날"이라며 "국회의장이 적극적으로 교섭단체 대표들과 상의해 본회의 표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드루킹측 "노회찬 자살 맞는지 확인해야" /뉴스1
(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모씨(49) 측이 노 전 의원의 자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공범 관계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자살했다는 식으로 발표가 나면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면 노 의원이 왜 의문스럽게 갑자기 자살했는지에 대한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호인은 "일단 자필유서에 대해 증거 부동의하고, 또 증거 능력을 다투기 위해 정말 노 전 의원이 자살한 게 맞는지를 순서대로 보겠다"고 덧붙였다.

與 동북아특위 출범 "文정부 한반도 신경제구상을 실현" /뉴스1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는 1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북아특위는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국가발전정책과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을 연결하는 경제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출범식 축사에서 현재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이미 남북 사이는 종전시대를 맞이했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북미간 대화만 잘 이뤄지면 새로운 평화체제로 들어설 수 있다"고 평가했다.

문대통령 "선거제 개편, 선관위 좋은 안 있으니 논의해달라"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의장단과 5당 대표·원내대표들과 차담회를 갖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원만한 처리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민주당 대표로 있으면서 선거제 개편을 위해 노력했는데, 당시 한국당의 반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답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 "지난 19대 국회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파의 이해관계와 관계없이 좋은 안을 내놓은 것이 있으니 국회에서 잘 논의해 달라"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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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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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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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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