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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총재 "中, 위안화 유연성 유지해야…파키스탄 구제금융 요청 아직"

  • 기사입력 : 2018년10월11일 12:29
  • 최종수정 : 2018년10월12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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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중국이 위안화 환율 체계를 유연하게 유지하라는 권고를 잘 따르길 바란다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밝혔다.

1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들이 환율을 유연하게 가져가는 상황을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환율) 유연성을 향한 중국의 움직임을 지지한다”면서 IMF는 중국 당국에 (환율 유연성을 향한) 길을 계속 갈 것을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가르드 총재는 IMF가 파키스탄으로부터 공식적인 구제금융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오후 파키스탄 대표단을 만나 사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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