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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인제대, 전국 최초 ‘펌프워킹’ 사업 추진

  • 기사입력 : 2018년10월09일 16:02
  • 최종수정 : 2018년10월09일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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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항노화 건강관리 프로젝트, 같이 할래요~ 폄프워킹!'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항노화 건강관리 프로젝트는 기대수명 증가, 노년화 지수 증가 등에 따라 건강한 노년생활에 대한 주민의 높은 관심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동부도시보건지소)와 인제대학교 스포츠헬스케어학과 김대영 교수 ’HEALT’ 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해시청 전경[제공=김해시청] 2018.7.16.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비만인자 검사 외 6종의 기초 혈액검사와 보행패턴검사,기초 체력검사 등 고가의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검사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인제대학교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연구팀이 고안한 펌프 워킹을 이용한 소그룹 집중 PT관리를 6주간, 주3회 제공하게 된다.

펌프워킹(PUMP Walking)은 제2의 심장인 종아리 근육의 머슬펌프를 극대화해 혈액순환 개선, 심혈관질환 예방과 하지근력을 강화해 보행패턴 개선, 낙상 예방을 통한 항노화 효과를 기대할 수 운동법이다. 특히 운동이 어려운 노인층에 유용한 운동이다.

김경미 김해시 보건관리과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분이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였으며 이틀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호응도가 높아 항 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이 끝나고 충분히 효과가 검증되면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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